13.08.08 [12일] 방콕, 카오산 로드 도착



공항에 도착해 ATM기에서 돈을 뽑는데 얼라 수수료가 180밧이 나간다고 하네...

흠... 뭐 이리 수수료가 높지?

작년에도 수수료가 꽤 있었다만 뽑는 돈이 많아서 묻혔었는데, 2박 3일이니 1000밧 더 뽑으면 수수료가 18%는 좀 못 되는군

그래서 괜히 1500밧 뽑았다.

꼴까타에서 넘어오는 에어아시아에 한국분에 2명 또 있었는데 카오산로드에 간다고 한다. 그래서 같이 가기로...

에어아시아는 방콕에서 돈무앙공항을 이용한다. 여기 참 오랜만에 와본다.

사진은 없다. 몸이 어제보다 좋아지긴 한걸까?

서로 다 비행기에서 만났는데 터프?하게 여행하는 두분이다.

59번 버스를 타고 간다. 23밧

여기서 숙소 찾다 다시 바라나시, 꼴까타에서 만났던 누나를 만났다! 오늘 한국 가신다 하는데 홍익인간에 묵고 있다 하신다. 출국전 가볼까 했는데 결론은... 몸이 안좋아 자고 있었다.

작년에 이어 이맘때 방콕은 한국보다 시원하다 느꼈었는데, 이번에도 시원하게 느껴진다. 인도보다는 물론이고.

셋이 숙소를 찾는데 난 몸이 안좋아 싱글룸도 생각이 있었다.

D.D.M, 홍익인간에 자리가 없다. 헐

동대문에서 두분은 도미토리 숙박하기로 하고

난 역시나 방콕오면 항상 가던 곳으로 가본다. Where is chai로 바뀐 옛날 정글뉴스, 폴게스트하우스 였던 곳

역시나 싱글룸은 자리가 없는데 도미토리는 밑에 자리도 있다!

근처 숙소 두 곳에서 싱글룸 있나 한번 봤는데 250밧 정도... 깨끗하긴 한데 와이파이가 안되거나 싱글룸이 없다.

그냥 맘이 편한 항상 묵던 숙소로...

흠... 정신이 없었는지 숙박료도 안적혀 있네... 1박에 140밧 이었을거다. 싱글룸은 160밧

그리고, 아직 오전이니 순대국밥 하는 곳으로 가본다.

아 이 친근한 느낌...

작년하고 가격도 같다. 35밧
...
몸은 무거우나 마치 집에 온 느낌으로 편하기도 하다.

아침먹고 공원, 숙소에서 쉬다 의무감에 점심을 먹으러 나간다.

나이쏘이 50밧

별로 많이는 못먹었다만... 먹고 숙소와서 뒹굴
이제 저녁 전에도 길거리 안마 의자에 손님이 꽤 있네, 아.. 뭐 해가 무지 강하진 않네

작년 카오산로드 근처에 생긴 번듯하게 지어진 숙소 좌우에 버거킹과 스타벅스가 보인다. 흠...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타이마사지 2005년에는 30분에 100밧, 1시간에 200밧인 곳이 많았었다.
과일쥬스, 얼음과 설탕을 많이 넣어주는것 같긴 하다만... 이건 mixed fruit인것 같고 30밧
얼라, sticky rice 5밧이네 하고 동전을 꺼내 주었더니만 헉 인도 5루피가
이번에는 자전거 여행자 3명을 만났다.

한명은 대구에서 일했다 하는 미국인으로 한국말을 잘한다.

이 셋 다 여기서 만났다하는데 한명은 잘 모르겠고 한명은 최대 3년정도로 생각하고 나왔다 한다. 다음 나라는 인도간다 하던데 인도라... 흠...


역시 숙소는 이야기 하는게 재밌다.

2명빼고 모두 한국인

도미토리 한분은 한달이상 묵고 있는데 태국말 배우고 있고...

한 여자분은 유럽사람에게 영어배우는것 같고

50대로 보이는 아저씨는 짐이 30kg인데 다 어깨에 짊어 지고 다니신다.

올때 마다 항상 사람들은 달라지지만 이야기는 항상 재밌다.

아마 밤에도 일찍 잤을거다. 하루에 몇시간을 자고 있는건가...

몸이 마치 슬로우비디오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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