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06 [10일] 꼴까타(kolkata) 오후



점심을 먹어볼까 하고 티루파티(Tirupati)를 찾아와 봤는데 흠.. 쉬는건가 문을 닫은건가
마켓이 있는데 몸이 안좋으니 안가진다.
내가 있는 동안 여기는 점심쯤부터 잠시? 비가 내리곤 했다.
겨우 1박이었다만

잠시 비를 피하며...
잠시 비가 주춤한 틈을 타
근처의 라두니 레스토랑(Radhuni restaurant)으로 들어간다.
15Rs짜리 7up
밥 18Rs
추천한다고 돼 있는 징그리 말라이 커리 Chingri Malai Curry(Prawn) 150Rs
맛있는데... 딱 두개다. 양념이 우리나라 게요리하고 비슷한것 같다.

몸이 안좋더니만 어디 한군데는 가봐야 되지 않겠냐 하고 혼자 말하곤 납득하고
근처 걸어갈만한 빅토리아 메모리얼 Victoria Memorial에 가본다.

사탕수수
Chennai express 언제 한번 봐야겠다.
여기도 그다지 신호등에 연연하지 않는다.
어...
3G랑 CDMA는 익숙한데 GSM은 익숙하진 않다.
공원인지 숲인지 분간이 잘 안된다.
영국 건물을 잘 알지는 못한다만 그쪽거 같다.
나무가 부러져있다. 치우긴 할까?
비도 가끔 부슬부슬 내리고 드디어 입구에 도착
입장료를 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안산다. 그냥 밖에서만 봐야지... 가든은 갈걸 그랬나
실내에서 사진 못찍는다고 한다.
너 많이 안좋아보인다.
응 안좋아
여기서있다보니 현지 가족이 나하고 사진을 찍자고 한다.

타지마할에 이어... 가족들을 만나면 그런 일이 좀 더 자주 생기나보다.
깨끗하게 하려 노력을 하나보다.

흠... 영어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YOUR가 우리나라랑 다른것 같다.

틀림없이 OUR라고 썼을거다.

자 그럼 한 곳 왔으니까 돌아가볼까? 응 그래

Mother Teresa 아주 익숙한 이름이 보인다.
장기여행자면 꼭 가보려 했는데...

보도블록을 고치고 있는것 같지는 않고... 
그래서 설마 흙으로 보도블록이 없는 곳을 채워 넣은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좀 쉬다 조조스 레스토랑 Jojo's restaurant에 간다.

Pushpak 숙소는 wifi가 안되는데 식당은 된다. 물론 바라나시에서 모든 곳이 그러했듯 암호는 일하는 사람이 넣어준다.

특이하게 여기선 여권번호를 적어달라하네...

망고라시 40Rs
볶음밥 90Rs
무지 뜨거운 상태로 나와 덜어먹을 접시도 준다.
한국사람도 보이고 일본인, 서양 여행자도 보이고...

한국 여자분이 들어와 혹시 네이버 인도 카페에서 연락하신 분이냐고 나한테 묻는다.

세상 참 좋아졌다 ㅎ

의무감에 저녁을 먹고 이제 잘까 하고 나왔는데 호...

바라나시에서 만났던 누나와 한국인 2명을 식당 앞에서 만났다!

만나게 될 사람은 만나게 되나보다 ㅎ

그래서 같이 이동

한국인 2명은 신혼여행 1년 예정으로 나왔다! 부럽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혹시 문학쪽 하는 분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내가 아프면 그쪽으로 보이는걸까? ㅎ


내일 아침 인도를 나가 방콕으로 가시는 누나가 있는 돈 다 쏘시는 중~



이건 몸이 안좋으니 감기약은 감기인지도 모르겠고 부작용때문에 안사고 비타민C를 산다.

다행히 어디서 파는지 사람들이 알아 따라간다.

20개에 20Rs

싸게 느껴진다.

아.. 아쉽다.. 몸이 안좋아 빨랑 들어간다.

그리고 난 기절한듯 쓰러져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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