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05 [09일] 바라나시(Varanasi) 일곱번째 날 아침 BHU 가는 길



자는데 팬소리를 뚫고서 빗소리 같은게 들리더니만 정말로 비가 많이 온 모양이다.

아마 원숭이때문에 쳐놓은 철조망인데
흐음...
또 Chandan restaurant에 왔다.


이게... 뭐였을까? 아침세트일텐데... 100Rs
밥먹고 숙소에 왔는데 이야... 도미토리에 사람이 와있다~
더군다나 한국인이다~
난 오늘 체크아웃인데, 젠장!

그래도, 도미토리에 온 사람하고 얘기하니 재밌다.
남쪽에서 여행하는데 계속 비가 내려 북쪽으로 왔다 하는데 비와 함께 왔나보다. ㅎ

몰랐는데 고돌리아에 무릎넘어까지 물이 찼었다고 한다.

기차탈때까지 어쩔까 하다 BHU(베나레스 힌두 대학) 다녀오기로 한다.
새로 온 여행자도 같이 간다고 한다. 흠... 피곤할텐데...

오늘 참 사람이 많던데 흠...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
먹을걸 주는건가?

아... 배수가 안좋긴 하지만
몇시간 지나면 물이 빠지나보다.
릭샤 흥정해서 가려는데 릭샤가 별로 없다!
나중에 알았는데 오늘 여기 길을 막아 릭샤, 오토릭샤가 안으로 못들어온다.
안에 있는 릭샤가 나갈수는 있다.
물론 릭샤꾼들은 막아놓은걸 피해 오는 길을 알고 있긴 하지만, 몇대 없다.

BHU까지 가는데 100Rs. 많이 낸거같다만... 우린 둘이고, 어제 80내고 다녀오신 분을 위안으로... ㅎ

저 앞에 길이 아직 물에 잠겨 있어 릭샤타고 물 위를 신나게 지나가는걸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이놈의 egloos 동영상 언제나 업로드 될런지...

대학 이름을 다 말하면 모르고 B.H.U.하면 알아듣는다 하던데 표지판에도 그렇게만 써있다.
이쪽 길은 올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이 길도 재밌네...
여기 길이 막힌다.
차도 보이는데 저렇게 사이드 미러가 있어도 접고 다니는 차가 많다.
아 저긴가?
안으로도 차, 릭샤가 많이 다닌다.
박물관까지 가자고 했는데 거리가 꽤 된다.
도착
흠...
저 방안에 들어가 표를 사고
짐을 맡기고
오른쪽 사람들 있는곳에서 짐 검사를 받고 들어간다.
안에... 사진 찍을만한 가치가 있는가는... 잘 모르겠다, 이런걸 잘 몰라서
입장권만 사면 카메라 못가지고 들어간다.

암튼 100Rs내고 들어가 구경했다.

다행히 같이간 현지 음식 먹으며 아직 배탈 한번 안난 일행도 박물관 보는걸 지루해 하지 않아 잘 구경했다만... 얼마나 가치 있는 것들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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