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03 [07일] 바라나시(Varanasi) 다섯번째 날 점심부터 - 시장 등



계속 걷다보니 이런 건물이 보이고
시장이 보이는데... 호... 아줌마들도 많이 보인다.
일하는 사람은 다 남자이다만.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어진 흰달걀.
여기는 달걀이면 다 하얗다.
숙소에 돌아왔더니만 팬이 안돈다.
정전
젠장! 옆에 레바에 간다.
훗, 여기서 뒹굴거리며 볼 책도 있구나...
류시화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개인적으로 문학작품 형식의 여행책을 안좋아하지만, 여기 왔으니 봐야지
와서 적게나마 느낀게 있으면 책이 달리 보이지 않을까 하면서....

레바 야채죽 150Rs
인도에서 돈이 모자를것 같아 ATM기에 돈 뽑으러 간다.
메인가트에 있는 ATM기는 맨날 돈이 없다.
고돌리아에 간다.
ATM기에는 항상 저렇게 경찰이 있다.
돈을 5000Rs 인출 했는데 젠장! 모두 다 1000Rs 짜리다.
중간에 물어보지도 않았다. 공항에서 돈 뽑을때는 얼마짜리로 줄까? 하고 물어보더니...

이때 머리에 드는 생각은 이것 뿐이었다.
아... 500Rs를 내도 다들 거스름돈 없다고 하는데 이건 또 어떻게 쓰지?

우리나라도 내수가 계속 안좋아지면 5만원짜리 냈을때 거스름돈이 없다는 가게 많아지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인도 젊은 여자는 거리에서 잘 안보이는것 같다.
이때만 해도 팬이 돌았는데... 정전이 오래되며 자체 배터리까지 나가 물 필터링이 안돼 식사가 안되는 일이 발생한다.
팬이 돌때까지는 책 읽으며... 뒹굴뒹굴
여기서 일하는 녀석은 아직 한국말을 잘 못하지만
숙소 주인도 한국인, 오는 사람들도 태반이 한국인, 한국말 곧 배울지도 ㅎ

그리고 팬이 멈춰 시원라시 가볼까 하고 나온다.
플레인 라시를 먹어볼까 했는데 매진이라고 한다.. 헐... 플레인이 매진??? 잘 이해는 안간다만...

바나나라시 작은거 15Rs
훗.. 맛있다.
뭘 먹어도
찬단 레스토랑은 영업을 해 식사를 하러 들어갔다.
어딜 가나 한글이 참 많다.
계란 볶음밥 100Rs

이건 부채
여기 부채는 이런 모양인가...
숙소 방명록읽고 하늘 별보고 그러다 잠이 든다... 라고 쓰면 좋았을텐데

거의 하루 종일 정전이더니만 전기가 돌아오질 않는다.

덥다. 밤에도 30도가 넘는다. 그런데 그건 불편한 정도인데...

팬이 안도니깐 모기가 문다! 젠장!

옥상에 올라가 잘까 했는데 오늘따라 밖에도 바람이 안분다.

그래서 도미토리로 돌아와 모기때문에 불키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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