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02 [06일] 바라나시(Varanasi) 네번째 날 오후



이건 물탱크일까?
IP Cine Mall 안으로는 못들어오고 저렇게 통로에 아이가 있다.
돈을 달라 하려는걸까?

오토릭샤를 타고 돌아온다.
옆에 주유소가 있어 가본다.
흠... 왼쪽은 뭐가 오른쪽은 뭐지?
왼쪽은 77.71 Rs/L 고 오른쪽은 55.84 Rs/L
대강 20을 곱해보면
1550원/L, 1110원/L 인데...

길가다보니 어랄라?
길거리에서 치아를?
그런가보다.
근처에 치과가 보인다.
여기 고돌리아 근처에도 영화관이 있다.
SPICE KCM Cinema
여기도 시설이 괜찮다고 한다.
바라나시에는 저렇게 할 일 없어?보이는 경찰이 항상 특정한 위치에 있는데
여기서 종교 분쟁으로 많은 사상자가 있었기 때문에 수천?명의 경찰이 항상 주둔해 있는거라 한다.
인도 오기전에 사람들이 거의 다 손으로 식사를 할거라 생각을 했기 때문인지 몰라도
의외로 손으로 식사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느껴졌다.
시바 축제로 와 모르바?를 외치며 골목길을 다니다 여기 줄서 어디론가 들어가던데
뭔지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시장 사진을 보면 느꼈겠지만
일하는 여자는 없다.
라가카페에 왔나 보다.
아마 이게 내가 시킨 감자전, 120Rs
그렇게 다시 레바로 돌아온다. ㅎ
P누나는 오늘 아그라로 가신다.
일정상 꼴까타에서 다시 뵐것도 같다.
배낭여행 1세대로 17년? 전인가 인도에 오셨었다 한다.
그래서 그때의 바라나시 기억도 가지고 계신다.
골목길이며 거리며 숙소며 물가며

그때는 더블룸이 50Rs정도 한듯?
다른 물가도 들었는데 까먹었다.
거리같은게 규모가 커졌다고 하신다.


레바 마루에서는 마늘을 ㅎ
주인장과 친구로 보이는 여자 두분이 거의 함께 있다.
한분은 비자가 끝나 한국 들어갔다 인도로 다시 오실듯... 맘을 먹으신듯 하다.

무지개다~
쌍무지개다.
숙소에 들어와 옥상에 올라갔었나보다.
여기 사람들 연 참 많이 날리던데
옆집 꼬마도 옥상에서 연을 날린다.
동영상으로도 찍었는데 물론... 못올린다, 언제나 올릴수 있을까... 젠장
하늘 구경하다 다시 레바 마루로 ㅎ
저 인도청년이 여기서 일하는 사람인데 착한것 같다. 한국말을 아직 못한다.
한달에 10만원 정도 받으려나?
식사를 제대로 안해 숙소 주인한테 야단맞는것 같다 ㅎ

아이스티 60Rs짜리 사치 ㅎ
오른쪽은 대만, 중국애들.
내가 하도 여기서 뒹굴거리니 인사는 하는 정도 ㅎ
여자애 둘은 대만인데 남자는 잘 모르겠다. 기타 잘 친다.

그렇게 뒹굴거리며 여행얘기하며
시간은 왜 이리 잘가는지...

근처의 숙소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옴 레스트 하우스는 22시에 문을 닫는다.
슬슬 들어가서 방명록 재밌게 읽다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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