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29 [02일] 뉴델리 지하철, 뉴델리 기차역, 아그라역



공사하는 소리를 들으며 일어나
작별인사를하고 이제 기차역을 향해 간다.
일단 지하철역에 가야하는데 오토릭샤 80Rs를 낸다.
탈때마다 흥정해야 하는데 현지 가격이라 한다. 꽤 멀다.
처음 타 보는데 운전이 전체적으로 다들 거칠다. 차가 작아서 차선을 마음대로 끼어든다.

동영상을 올리고 싶은데 지금 이글루에서 동영상 기능이 안돼 나중에 올려야겠다.
지하철역에 도착해 들어간다.
저런 식으로 아마도 이륜차나 자동차를 못들어오게 막나보다.
지하철역 안에는 사진을 못찍는다하고 들어갈때 짐 검사도 한다.

여기가 종점인데 지하철이 도착하자 사람들이 뛰어들어간다.

한 4,50대 돼 보이는 아저씨들도 뛴다.

그렇게 몸싸움?하며 뛰어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는다.

뉴델리 지하철역에서 내려 기차역을 찾아 간다.
저런 건물이 보이는데 찾는 건물은 기차레일을 넘어 건너편 건물에 있다.
이 사실을 모른채 외국인 전용창구를 찾으려 하는데
사기꾼이 넘쳐난다.
외국인 전용창구는 문을 닫았다느니
옮겼다느니 하는 사기를 친다.

그러던 중 한국인 배낭 여행자 둘을 만났는데
한국에서부터 기차표를 다 예약해 오늘 새벽에 아그라로 떠났어야 했는데
사기꾼이 그 기차 떠났다고 직원인척 속이는데 넘어가
한 4시간째 이리 저리 끌려다니고 있었다.
비싼 버스표 같은걸 팔려 했었나보다.

오늘 밤에 아그라에서 바라나시로 가는 기차도 예약해 왔던데
의욕을 잃어 포기하고 방콕을 갈까 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중간에 사기꾼 일당중 하나가 사기를 치는데 내가 안넘어가니까 본인이 화를 낸다.

폭력을 행사하려고 한다. 멱살을 잡으려 하고 얼굴에 손을 댈라 한다.

순간 확 짜증이 나 같이 폭력을 행사할까 했다만... 혼자도 아니고 일당이 있으니... 흠.... 좀 위험하기도 하다.

암튼 두 여자분과 반대쪽으로 넘어가 외국인 창구도 찾고

원래 여기 근처에서 1박하고 아그라로 넘어가려 했는데

이러다 같이 아그라 가는 표를 산다.

SL등급 165Rs 오전 11시 반인가 출발, 3시간 반정도 걸리나보다.
예정 급변경
뭐.. 여행이 그렇지 ㅎ
Speed breaker라...
SL에도 전기 꽂는곳이 있긴 한가보다.

15시 좀 되기전에 아그라 칸트 기차역에 도착해

바로 밤에 바나라시행 기차표가 있는지 알아본다.

2A 기차표가 있는데 23시30분 출발이다.
늦은거긴 한데... 있으니... 구매. 1130Rs.
기차역에는 저렇게 찬물이 나오는 시설이 종종 있다.
여자분들과 함께 타지마할쪽으로 이동하는데 에어콘 택시를 타려 하신다.
많이 지친 모양. 그래서 셰어해 타고 간다.
Prepaid 택시. 한 200정도 된듯 하다.
타지마할 근처로는 차가 접근 못해 좀 걸어야한다.
좀 먹기 위해 식당으로
다들 아침 점심을 굶었다.
이건 25Rs짜리 바나나라시
맛이 좀 강했던것 같다.
매운맛
대강 식사를 마치고 타지마할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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