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13 [방콕] 여행 마지막날 1



젠장 내일 아침에는 못 볼 모습이네 하면서 그사이 익숙해진 거리를 걷는다.
아침으로 10B짜리 sticky rice
여기가 아마 싱글룸5 인가 그렇다. 도미토리에 방이 없어 결국 마지막 숙박은 여기서 했는데
창문이 별로다.
마지막 날이니 선물을 사볼까하고 카오산로드쪽에 있는 수퍼마켓에 갔다.
이름이 익숙한 과자도 많이 보인다.
한글도 보이고
Masita 라... ㅎ 재밌네
호주에서 자주 먹던 TimTam도 보이고
돌아오는 길에 악어같은 도마뱀도 봐주고
한마리가 아니다. 몇마리가 있는걸까
이게 산 선물.
과일 말린것인데 다 합쳐 465B이었나보다. 망고 말고는 단맛이 좀 강했다.
숙소에서 빈둥거리다 재미난 동생 따라서 우체국에 왔다.
호주에서 워홀하다 방콕으로 넘어와 짐이 너무 많아 한국으로 짐을 보내길래 구경왔다.
박스가 없으면 박스 포장값도 필요하다.
여기 한국도 있네
그렇게 짐을 부치고...
호주 농장에서 일하다 와서 그런지 고맙다는 표현을 할때 thanks 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린다. '따봉'이란 표현을 농장에서 사용하나보다. 오늘부터 태국이니 태국말을 배우던데 오늘은 계속해서 환하게 웃으며 손가락을 들어올린다. ㅎ
짐 들어줬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라 하길래 평소 보기만 했던 태국의 박카스를 마셔봤다.

숙소에서 뒹굴거리며 근처에서 놀려 했는데
숙소사람들이 사얌으로 택시타고 가길래 나올때 같이 나왔다 어찌 하다보니
택시에는 나까지 4명이 타고 있다.
전 여행때 라오스 갔다가 한국 돌아오기전 어찌하다보니 사얌 다녀 왔었는데... 흠... 마지막 날은 사얌에 가게 되는건가
카메라가 보급이 많이 된 탓인지 이런것도 한다.
이 세명이 방콕 도착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일거다.
한명이 현금카드에서 돈이 안뽑아져 어찌 어찌 하다보니 시티은행에 가는 사람 따라 몰려가게 되었다.
좋겠다... 동남아 여행 이제 시작이라...
5년?만에 봐도 익숙한 MBK
깨끗한 화장실
화장지도 있을거야 하고 구경. 있다.
시티은행은 멀리 있었나보다. 택시타고 가는 길에 이 근처는 항상 너무 막혀 걸어가고 있는 중.
모금 하는 듯한 아이들이 있었는데, 너무 얌전히 해서 뭘 하려는지 모르겠다.
가다보니 사진 찍고 싶은 길이 보인다.
걷다보니 한글이 종종 보인다.
드뎌 찾아 왔다.
여왕 생일로 인한 연휴여서 왕궁이나 사원을 제외한 관공서는 쉰다 하던데... 은행은 상관 없는듯 하다.
잊고 있었는데 사얌에 와 보니... 태국에 예쁜 여자들이 많이 보인다.

덧글

  • 코알라 2012/11/02 19:29 # 삭제 답글

    오빠, 다음엔 저도 비닐봉지에 있는 선물 말고 상자에 들은거 사다주세요 ;) ㅎㅎㅎㅎ
  • 샤워 2012/11/04 20:37 #

    저 박스 안에는... 다시 비닐봉지가 있어 ㅋㅋㅋ
댓글 입력 영역


NewFlagCounter

free counters

[유디엠] ��?��? ?????? ??????

[유디엠] 오늘의위젯-생활영어편

[유디엠] 스폰서 배너 위젯 150X150

[유디엠] 프리미엄스폰서위젯B